언론이 이야기 하는
언론 속의 '린넨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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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춰진 린넨서울의 모습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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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제일일보] 국내 의료기관, 디지털 세탁 솔루션 ‘린넨서울’ 도입 잇따라

우신향병원, 연세슬기병원, 올바른서울병원 등 23개 병원이 린넨서울 솔루션을 도입한 것으로 확인된다.

실제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실제 사용 중인 세탁물 재고와 예비 재고 수량 관리가 어려워 병원이 보유하고 있는 세탁물 재고와 수량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RFID tag를 통한 재고관리 뿐만 아니라 대량세탁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탁물 손실, 망실에 대한 문제를 없애고 세탁 데이터를 통해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세탁물을 관리하기 위해 린넨서울 솔루션을 도입했다는 것이 병원 관계자의 설명이다.

현재 린넨서울은 각 병원의 상황과 세탁물 컨디션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도록 개별 세탁물에 RFID tag를 부착해서 정확한 세탁 관리 이력을 추적할 수 있는 베이직버전 외에도 개별 세탁물에 RFID tag를 부착하지 않고도 병원과 세탁공장이 실시간으로 세탁 데이터 수집, 확인, 관리할 수 있는 라이트버전을 제공하고 있다.

리드고 관계자는 “린넨서울 라이트버전과 베이직버전(RFID)을 정식 출시한 이후 다양한 산업군의 린넨서울 사용자들이 손쉽게 대량세탁 업무를 관리할 수 있도록 사용성 및 편의성을 최대한 개선, 고도화해서 최상의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 울산제일일보(http://www.uj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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