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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친환경 재활용 유니폼 시대 눈앞, 기업의 ESG경영에 도움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시대가 가속화되고 이에 따른 각종 산업 전반에 확대에 따라 각종 유니폼 시장에도 친환경 재활용 유니폼 시대를 열어가는 기업들이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국내 B2B 기업 전문 세탁 플렛폼을 운영중인 린넨서울과 유니폼 공급회사들이 뭉쳐 병원, 호텔, 기업체 유니폼에 기존 친환경 바이오 섬유로 만든 유니폼을 다시 수거하여 재활용 제품으로 만들어 다시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린넨서울의 RFID Tag가 부착된 유니폼은 이동과정 및 세탁횟수, 유니폼의 분실 혹은 망실과 같은 관리를 할 수 있는 솔류션을 이용하여 유니폼에 대한 각종 정보를 파악하여 사전에 재활용 유니폼이 필요한 기업에 사전 주문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 재활용 유니폼을 선택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친환경 재활용 유니폼 사업에 참가한 업체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친환경 바이오 재활용 원단을 제작 유통하고 있는 토파비즈(협) 조용우대표는 “활동성이 많은 기업 유니폼을 고려한 디자인과 원적외선, 향균 및 소취 기능이 뛰어난 소재를 접목하여  근로자가 입고 편리하게 활동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공급한다”라고 전한다.

또한, 병원의 유니폼을 전문 제작 유통하고 있는 더나은 유니폼의 김재관 대표는 “병원의 간호사복 혹은 의사 가운 같이 가혹한 환경에서 제품의 원상을 유지하고 세척력이 우수한 친환경 유니폼이 병원에서 인기가 많을 것”이라고 한다.

앞으로 일반 기업, 병원등에 이런 친환경 재활용 소재를 이용한 유니폼을 선택하여 활용한다면 기업의 이미지 개선은 물론이고 친환경 ESG경영에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시민일보(https://www.siminilbo.co.kr)

이승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9-20 10: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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